제목: 여긴 비 와요!


글쓴이: 蘭珠

등록일: 2007-09-01 11:26
조회수: 2164


파도리불꽃놀이.jpg (259.3 KB)
 
가지마다 알알이 열매 익어가는 열매달인 9월
9월의 첫 날, 이 곳엔 비가 내리고 있어요.
더위를 씻어주고 가을의 창을 말갛게 닦아주는 비예요.
이 비 그치면 한껏 하늘은 높아만 가고
푸르름과 눈부심으로 몸살나게 하겠지요?
몸살이라기보다는 '마음살'이 더 맞는 표현일지도 모르겠어요.

올해는 제 인생의 도약기로 삼았어요.
하프타임을 지나며 뭔가 변화된 삶을 살고 싶어서...
그래서 투자도 많이 하고,
그 어느 해보다 더 많은 땀방울을 쏟고 있어요.
항상 위해서 기도해 주시는 교수님 덕분이에요.
좋은 모습, 멋진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
蘭珠가 끊임없이 노력하고 최선을 다할게요.
기대해 주실 거죠?

..

..

<추신>
파도리 바닷가에서 펼친 해변음악회에서 쏘아올린
축폭 9월 첫 날 선물로 드려요.
매일매일이 이렇듯
행복, 웃음, 사랑으로 피어나고
하늘의 은혜와 축복이 폭포수처럼 쏟아져내리길 빕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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