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목: 이 아침, 넘넘 행복해요!


글쓴이: 蘭珠

등록일: 2007-09-05 11:09
조회수: 1920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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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슨 일로 그렇게 행복한가?

이렇게 물어볼 참이셨죠?
후후후.... 다 이유가 있지요.

어제 강마을 친구, 그러니까 선애가
제게 가을 선물을 보낸 거예요.

파도리의 해옥처럼 사랑스러운
목걸이와 귀걸이요.

어젠 몸살이 나서 죽을 지경이었는데
금방 행복해서 하하호호히히가갈갈......

좋아 어쩔 줄 몰라 하는 제 모습
상상이 되세요?
그러고 보면 저도 영락없는 여자는 여자인가 봅니다.

사진 올려요.
조금 쑥스럽지만 선물받고 무지 좋아한다는 거
보여 주려고 얼짱각도로 혼자서 사진 찍느라
아침에 수선을 떨었어요.

이 정도면 선애가 좋아하겠죠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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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2007-09-05 21:10:57
난주시인의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나도 덩달아 신이 나는군. 사람에게 '신이 난다'는 것보다 더 좋은 게 있을까. 좋아보이도다, 그대의 티 없이 맑음이여!
소소당   2007-09-06 08:46:43 [삭제]
교수님,
즐거워하는 아직은 동안의 제자가 귀여우시죠?
경남 의령에는 비가 내립니다. 그리고 밤송이들이 푸른 가시로 알갱이를 품고 있습니다.
가을이 여물어갑니다.
강마을에서 이선애드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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