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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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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
'오십 보 백 보'의 난장판
2003-12-16
2971
26
백규
늙음의 미학
2003-04-04
2970
25
자율과 다양성, 그리고 대학개혁
2003-11-10
2966
24
백규
참여와 개혁의 속뜻 읽기
2003-05-06
2966
23
백규
신춘 대학 2제
2002-09-09
2966
22
백규
새해의 계획을 세우며
2002-08-08
2952
21
용비어천가를 욕되게 하지 말라
2003-09-30
2945
20
백규
새 집행부가 해야 할 일들
2002-09-09
2945
19
백규
도전과 선택
2002-08-08
2943
18
총장의 '무보수 선언'을 보며
2005-05-02
2880
17
실미도, 부끄러운 자화상
2004-01-06
2880
계미년을 마무리하며...
2004-01-02
28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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