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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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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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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3
백규
대학사회와 혈통의식
1
2002-08-08
3675
122
보직이 뭐길래
2009-09-20
3858
121
백규
선진국에서 확인한 도서관의 힘
2002-08-08
3594
120
백규
가을밤, 곰보 스크린, 그리고 가족
1
2002-08-08
3788
119
백규
한국 대학들의 학문적 사망선고(2)
2002-08-08
3494
118
백규
대학인은 무엇으로 사는가?
2002-08-08
3376
117
조규익
학문적 담론의 시대를 지향하며 - 제1차 集談會를 마치고
2002-08-08
3587
116
백규
연민 이가원선생님의 부음을 담양에서 접하고
1
2002-08-08
4031
115
담양의 가사문학관을 둘러보고
2009-09-20
3921
114
백규
교육부의 모순적 행보
2002-08-08
3311
113
백규
버리고 떠나기
2
2002-08-08
3629
112
백규
아! 콘돌리자여!
2002-09-09
33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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