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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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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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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7
백규
다시는 을왕리를 꿈 꾸지 않으리라
2003-04-05
3136
86
백규
늙음의 미학
2003-04-04
2947
85
백규
논문대필과 교육개방
2003-03-27
3093
84
백규
베트남에 '사랑의 씨앗'을 뿌리고
2003-02-03
3043
83
백규
교육부 폐지론의 참뜻
2002-11-08
3065
82
백규
교사는 아무나 하나
2002-11-08
3260
81
백규
'돈으로 단칼에'式 발상
2002-10-08
3136
80
백규
대학과 대학교수는 무엇으로 사는가?
2002-09-18
3141
79
백규
나는 어떻게 늙어갈 것인가.
3
2002-09-12
3783
78
백규
부끄러운 역사도 가르쳐야 한다!
2002-09-09
3142
77
김용근
기존의 글들을 새로 배열하고 체재를 약간 바꾸었습니다.
2002-09-09
3344
76
선진국에 대한 지식인 사회의 열등의식
2009-09-20
35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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