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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 글쓴이 제목 등록일 조회
75
 
  하늘나라로 가신 함안영 선생님께 2009-09-20 3240
74
 백규
  이 땅의 가진 자들에게 고함 2002-09-09 3329
73
 백규
  생활 속의 한자 - 祝 祭 2002-09-09 3400
72
 
  선진국에 대한 지식인 사회의 열등의식 2009-09-20 3607
71
 김용근
  기존의 글들을 새로 배열하고 체재를 약간 바꾸었습니다. 2002-09-09 3371
70
 백규
  부끄러운 역사도 가르쳐야 한다! 2002-09-09 3162
69
 백규
  나는 어떻게 늙어갈 것인가. 3 2002-09-12 3814
68
 백규
  대학과 대학교수는 무엇으로 사는가? 2002-09-18 3163
67
 백규
  '돈으로 단칼에'式 발상 2002-10-08 3162
66
 백규
  교사는 아무나 하나 2002-11-08 3280
65
 백규
  교육부 폐지론의 참뜻 2002-11-08 3086
64
 백규
  베트남에 '사랑의 씨앗'을 뿌리고 2003-02-03 30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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