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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 글쓴이 제목 등록일 조회
75
 
  하늘나라로 가신 함안영 선생님께 2009-09-20 3452
74
  백규
  이 땅의 가진 자들에게 고함 2002-09-09 3527
73
  백규
  생활 속의 한자 - 祝 祭 2002-09-09 3614
72
 
  선진국에 대한 지식인 사회의 열등의식 2009-09-20 3814
71
  김용근
  기존의 글들을 새로 배열하고 체재를 약간 바꾸었습니다. 2002-09-09 3584
70
  백규
  부끄러운 역사도 가르쳐야 한다! 2002-09-09 3351
69
  백규
  나는 어떻게 늙어갈 것인가. 3 2002-09-12 4017
68
  백규
  대학과 대학교수는 무엇으로 사는가? 2002-09-18 3352
67
  백규
  '돈으로 단칼에'式 발상 2002-10-08 3371
66
  백규
  교사는 아무나 하나 2002-11-08 3475
65
  백규
  교육부 폐지론의 참뜻 2002-11-08 3278
64
  백규
  베트남에 '사랑의 씨앗'을 뿌리고 2003-02-03 32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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