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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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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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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7
장관의 탄식
2010-04-26
4356
146
지도층의 막말, 떨어지는 국격(國格)
2010-03-29
3638
145
춘궁기의 대학들을 위한 변명
2010-03-06
3669
144
캄보디아의 아이들과 코리안 드림(Korean dream)
1
2010-03-06
3804
143
교수 개혁이 대학의 개혁이다
2009-06-29
3473
142
숭실 재직 20년만에 한 그루의 나무를 심으며
2009-04-02
3836
141
조선 통신사와 함께 한 '사행 길 1만리'
1
2007-10-05
4613
140
교수들은 담론 생산의 주체로 거듭 나야 한다
2007-05-07
3704
139
아버지의 정
2007-04-30
4018
138
모정
2007-04-19
4484
137
고향에서 만난 어제, 오늘, 그리고 내일
2
2009-09-20
3598
136
모꼬지와 젊음, 그리고 간현의 추억
2009-06-29
38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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